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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라이프!!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06:22

    JTBC월화 특별 기획 드라마 라이프 1회 이동욱, 조승우 등장부터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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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면 육아가 편해진다는 건 다 거짓말! 호기심 많고 에너지가 넘치는 아기 때문에 외출은 커녕 외식도 정말 큰맘 먹고 지내고 있어요.게다가 아기가 커갈수록 엄마를 찾는 것이 나의 유일한 탈출구!! 육아스트 날리는 비법은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나 예능에 집중해서 보는+_남편도 이 시간만큼은 나를 배려해서 만질 수 없지만, 이런 나에게 나타난 명품 드라마!! 어제 시작한 JTBC 월화 특별기획 드라마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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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숲작가로 시작 전부터 넘 기대!! 내 취향에 맞을 뿐만 아니라 이미 검증된 작가와 감독이라 아마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았겠지만, 게다가 도깨비 때부터 완전 팬이 되었던 이 "동욱, 그리고 조승우의 조합이어서 b둘의 대결구도가 너무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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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어제 JTBC라이프 1사진들이어서 출연진도 완전 빵빵!이동욱, 조 승 승우, 원화 진 가에서 헤론 이 이규 규현, 유한 재 재명 명 아, 그리고 문 소리 소리의 문성근(문 성근 정호진까지 완전 대박 아닌가요?그동안 연기의 구멍은 아슬아슬하게 보이기 힘든 드라마가 많았는데, 연기의 구멍이 하나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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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기다리고 기대 앞 JTBC월화 특별 기획 드라마 라이프 1회가 어제 드디어 시작!!아기를 재우고 열흘 놓고 책방사수했대요.1회라서 계속 물고 늘어진다는 분들 잇동동노노프!나는 매우 흥미 진진 했어요.물론, 아직 이것저것 여러가지 장치를 깔아놓는 회찰라이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하나씩 수거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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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의 이권 다툼이 중심인 드라마이기 때문에, 그 배경은 역시 병원!! 이동욱의 불안한 듯 무언가를 도려내는 듯한 눈빛으로 불안하게 시작됩니다."이동욱, 이번 역이 좋네요.그동안의 역할과 다른 것 같지만 피곤한 것 같은 현실 연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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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응급실에 앰블런스가 들어와 멍하니 있는 문성근(부원장)이 앉아 있습니다.그리고 실려 왔는데 사람이 사망 시간을 알리고 사망한 것을 알리는데, 죽은 사람은 정호진, 이보훈 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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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앞에서 믿고 따르는 원장의 죽음을 눈앞에 두고 드라마가 시작되었습니다.처음부터 주요인사가 사망하고 시작하니까 더 극적인 효과가 큰 거예요. 왜 죽었는지, 누가 죽였는지부터 머리가 바빠지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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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원장의 죽음 전에 슬퍼하는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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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죽으면 장기기증을 하는데, 그것을 내 손으로 해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형제 같은 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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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JTBC월화 특별 기획 드라마 1회 시작이니까 두분은 또 어떤 실마리를 갖고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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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밖에서는 예진우(이동욱)-연수우 형제가 전화로 통화하며 원장의 죽음을 슬퍼합니다.그러고 보니 동생 소우의 다리가 불편해 보이는데, 이 형제는 또 어떤 사정을 가지고 있고, 원장과는 어떤 관계인지, 또 성형전문의였던 선우가 어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위원회에 일하게 되었는지 등 궁금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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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의 죽음에 따라, 여기 또 다른 분위기의 사람들.문소리와 부원장 문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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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을 목격한 부원장으로부터 원장님의 마지막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평소 술이나 담배를 즐기던 원장의 심근경색으로 인한 추락사라고, 부원장을 말합니다.그리고 미심쩍은 표정의 문소리입니다.그러면서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지 마세요"라고 한마디 합니다.그리고 아무 문제 없도록 머리를 더럽히는 문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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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동료 이노울이 이동욱에게 원장과 부원장이 싸우는 것을 들었다\"는 목격담을 말하고, 원장과 부원장님이 사이좋게 술을 함께 마셨다는 이야기가 사실이 아님을 암시하며 점점 의문투성이가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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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예진우는 죽기 전 동생에게 들은 비리에 대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고 쏟아부었던 의심이 많은 말에 죄책감을 느끼고 동생 역시 그런 소식을 전하게 된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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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비리를 언급했을 때, 반박하지 않았던 원장의 모습을 떠올리며, 사건을 궁금해하며 형사를 찾아가기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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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연조우 '아닌 뭔가(?)등장문명의 발이 정상인 것부터,동생은 아니고,또 눈에 보이는 실존 인물도 아니었어요.귀신인지 아니면 예진우가 정신병을 앓고 있는지 모르는 순간에 등장을 해서 그의 존재가 궁금해졌지만 동생 다리에 대한 죄책감이라는 존재가 아닐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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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JTBC월화 특별 기획 드라마"라이프가 의료기관의 가치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과 이익을 찾아 바꾸려는 자와의 충돌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러한 상황을 표현하는 장면도 연출되었습니다.열심히 신념을 말하는 원장님을 바라보는 부원장의 이상한 눈빛을 이동욱을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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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원장이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후 병원 상황이 하루아침에 바뀌게 됩니다.잘 돈이 안 되는 병동을 몰아내려고, 보기 좋게 지방의 의료 발전을 위해서라고 지방 파견을 통보합니다.앞으로의 갈등의 시작이지만, 사건도 어떻게 해결될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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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장례식장 앞에서 만난 이동욱과 문성근은 긴장감으로 팽팽합니다. 왜 거짓말을 했나 '무엇을 숨기느냐' 라는 이 "동욱에게 진실을 밝히면 원장의 진실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하듯이, 를모르게 뭔가 '가 있다는 뉘앙스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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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드디어 재벌그룹 출신 전문경영인 조승우 사장 등장!! 일단 등장만으로 포스가 있었거든요.그리고 의견을 듣고 수렴해서가 아니라 이미 결정된 사항을 통보로 이끌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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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의 라이프 1회!!저는 드라마 시간이 짧게 느껴지도록 몰두하면서 찾아보고 그곳에 보였던 의문점이 앞으로 어떻게 해결되어 가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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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안보면 서운한 예고편, 뭔가 사장님과 부원장만 아는 사건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듯한 장면!! 그리고 이동욱은 파헤쳐나갈 것입니다!! 오늘이 화요일이라 다행입니다!!오랜만의 본방사수드라마의 등장, 매우 기쁩니다.빨리 아기를 재워놓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준비를 해야합니다.매우 월, 화요일 밤 11시 JTBC 기다리고 보겠습니다.라이프가 더 궁금하다면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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