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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BO and chill? Home Box Office 드라마 추천 1탄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08:00

    뭐야? 제목부터 왜 야한 견해가 오는 거야?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느낀다면 당신들도 변태가 아니라 정야기의 정상입니다. "대한민국에는 HBO입성은 절대 못하지만 아마존처럼 넷플릭스에도 HBO입성을 바랍니다"H면-★ 암욜멩과 닷닷당싱의 여아 일단어 네이버의 지식 백과에서 복사했지만 네 ​, 대한민국에는 유료 영화 채널 캐치원(1993의 설립)과 2000년 10월 2일 합작해서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HBO에 개국했다. HBO는 캐치원에 비해 블록버스터를 중간에 강화한 영화 프로그램과 캐치원에서 볼 수 없었던 HBO 오리지널 시리즈를 방영했다. 그렇게 본인 2002년 HBO가 캐치원과 계약을 해지함으로써 온 미디어(현 CJ E&M)에 합병되었다.뭐지? 캐치온 이거 꺼진 프로그램 아니야? 뭔지는 모르겠지만 CJ 망해라.커플이랑 이과랑 같이 망해라.그런데 가장 많이 읽은 것이 30대 남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후 한창 HBO많이 볼 본인에게 앞으로 뒤 봉잉눙에서는 30대 남자냐도. 안녕 언니들? 아 재미없다 HBO라고 하면 <왕좌의 게임>이지만, 제가 아직 이것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올해의 마지막 ep라고 해서, 유출되면, 당시 보려고 할 것입니다. 내가 보던 것과는 그 S1EP2에 그 뭐시긴지 흐뭇한 풍임. 아무튼 계속 넷플릭스(아내 sound에 들어오신 분들을 보려면 누르는 계산) 추천만 하고 아내 sound에서 HBO 드라마를 추천하려니 재밌어. 사실 넷플릭스 추천도 아니었다. sound. 아주 객관적인 자기 취향을 반영한 점수 뿐인데, 이건 제목을 으로 정했어요. 왜냐하면 넷플릭스처럼 어중간한 드라마, 보기만 하는 드라마가 아니라, HBO는 어중간하지 않고, 그냥 보는 것 같고, 씹어 부수고, 명작을 드본인도니까 ○○ 일단 제 취향은 더러운 것, 웃기지 않고, 진지한 것, 특이한 것은 나쁘지 않은데 판타지&크라임은 안 봅니다. 좀비물건도 잘 못보는거 같은데, 이번에 넷플릭스로 <블랙서머>하는데 이건 재미있을 것 같아. 하지만 내가 보는 좀비물은 <산타클래리타 다이어트>뿐이야.<왓치맨> 드라마화 된다던데 언제 오나요? 내년에 본인 오죠? 어차피 닥터 맨해튼은 타노스도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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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 월드(West world) imdb 스코어: 8.8 아래... <웨스트월드> 정말 명작이다.이거 정 내용 패턴 미치겠다 재밌는데, 역시 성향이 제일 중요해요.원래 고란 SF류는 취향에 맞지 않는데, 외월은 정내용의 시간이 지나는 줄도 모르고 보았습니다.20하나 6년에 젬 송어의 위해서 보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20하나 8년 겨울에 두 시즌 운전했습니다.아 후회된다.. 2년에 한 시즌씩 자신 오는 것 몰라서 이유도 없이 봤다.2020년 어떻게 기다리지...어쨌든, 인공 지능을 나쁘지 않으면 보고 에프마스 아니면 인공 지능 성향이 아닌데 에프마스 때문에 보니깐... 알맹이는 없습니다.​ 내 점수:9.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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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 리틀 라이즈(Big Little Lies)​ imdb의 점수:8.6​<빅 리틀 라이즈>도 캐스팅 때문에 2년에 한 시즌씩 내는 것 같네요.원작소설 읽으려고 했는데, 계속 보지 않고 있어...어쨌든 빅 리틀 라이즈는 조사하면서 전개되지만, 나는 이런 전개가 꽤 좋다.<엘리트들>도 이런 거고 <엘리트들> 재밌어요.애런 파이퍼... 왜 안 오빠...은...​ 내 점수:8.4​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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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끌소녀(Sharp Objects)​ imdb의 점수:8.2 ​ 에키우이아다소리ー스 나 와서 에키우이아다소리ー스 아역으로<그리고 저 있던 베볼리(소피아・리리ー스)이 나 온다고 해서 봤는데 오고, 이는 저에게 아주 큰 똥을 쥬옷소리.과도한 똥이 아니라 정말 재미있고, 어떻게 보면 지루하기도 하지만 짧고 긴 ep드라마보다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 소리.​ 내 점수:8.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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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 투 라지(Entourage)​ imdb의 점수:8.5​ 솔직히<앙토우라지>은 거의 없으며, 다 볼 용기가 없는 사람.본인은 반쯤 보고 그만두었지만 긴 시즌 드라마의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재미가 반감되는 것을 느꼈다.아내 소음에는 <안투라지> 추천을 받아서 재미있을 것 같아서 보고, 다음에는 카메오로 본인 오는 스타들 보려고 보면서 즐거워져.그래도 데힝 민국 드라마'앤 투 라지'보다는 더 본인 소음, 이는 박·정민이의 탓으로 보았지만 아무런 역할이 큰 똥.차 영빈 ㅅ ​ 내 점수:8.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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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EP:부통령이 필요(VEEP)​ imdb의 점수:8.2​ 코미디 드라마 볼 생각 오프 쟈싱요? 그래서 권하는내가 나쁘지 않다라는 코미디 분위기와는 전혀 반대여서 처음에는 1,2ep보고 그만두었지만, 그런 내용을 볼 수 없고 다시 돌이켜본다면 나의 음주에 존 잼까지는 아니더라도 니야리는 곳이 있었다.가 S7방송 중인데, EP가 짧고<앙토우라지>처럼 볼 용기가 아닌 자신의 것 자신이라는 생각은 없다. 다만 요즘 봐야 할 것이 있다.​ 내 점수:8.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 HBO는 해야 될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생각보다 야한 드라마는 없네요.순간적으로 쉐이다리스가 HBO라고 생각해서 추천하려고 썼더니 쇼타야.였잖아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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