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G 1/700 미해군 항공모함 CV-2 렉싱턴 런그대리뷰 짱이네

용이에키, 연초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미드웨이로 2차 세계 대전 헤쵸은킷 뽕이 오름에 오른 미드웨이 해전의 주역 항공 모함 욕타웅 3형제를 주었습니다. 머지않아 내 손에 들어올 것입니다 물론 영화에서는 엔터프라이즈를 중심으로 과인이 오고 호넷과 요크타운이 엑스트라처럼 과인은 있었지만 이야기입니다. 아무튼 3명 모두 트랜 페이터에서 과잉 사람이래. 슈퍼호닛만 저렴하고 둘은 다른 금형 1개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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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 도쿄, 작은 기업, 요크시티... 근데 해 보니까 문득 생각난 게... 2년 전쯤에 올린 2차 세계 대전의 항공 모함 킷이 부상하고 플라스틱 벽을 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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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이것입니다. 렉싱턴영화에서는 지나지 않고 가는 장면 정도로 나쁘지 않았던 산호해의 전투에서 장렬히 산화한 그 항공 모함.1/700스케 1처럼 박스는 작고 아프가니스탄(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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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내용물은... 4부분에 색 분할된 선체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거기다 이건.. 스냅타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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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선 부분과 함재기 부분의 사출색도 다르게 과인하고 있고요. 색구분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요. 가볍게 만들 수 있는 시리즈를 목표로 하고 있는지, 프레시오사우루스 시리즈는 부분 품수가 적네요. 이 시리즈가 좀 더 나 오고 오면 좋지만 현재까지 보이는 것은 4종류의 함선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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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습식 데칼이 아닌 투명 스티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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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기는...롱의 대가 두개씩이니까 전체 18대가 제공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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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 처음이 너무 좋아요 발라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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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항공모함이란 놈은 갑판 위는 약간 싸늘한 모습이라서... 부품이 그리 많지는 않아요. 빨리 조립을 끝낼 수 있을 것 같네요.미드웨이도 보고 싶네요. . ​ ps. 이는 외치고 한/700아카데미 CV-6엔터프라이즈도 발견. 이건 대체 언제 샀어? 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