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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 UK #02. Gl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6:02

    2019, UK#02.Glasgow(&to London)#유럽 여행기#영국 여행#스코틀랜드 여행. 여행기#런던 도착#살짝 짧네요. ​.본 글은 PC 환경에서 읽기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Day 5(여전히 Glasgow)저녁 바풀루한 후, 여전한 시차 때문에 새벽부터 의식이 되돌아왔다. 물론 더 잘 자고 싶었지만 피곤한데 잠들 수 없는 그런 상태로 꿈과 현실의 1오봉잉소 1단의 런던으로 가시는 짐을 정리했다. 이동 1, 짐 싸는 것은 정내용이지 당싱무 귀찮은 1이지만, 아직은 출전자 신분(?)이라 급히 짐을 싸고 본인에 갈 준비를 한 ​ 체크 아웃은 하나하나의 때였지만, 하나 0시에 체크 아웃 하고 말았다. 가끔 정도로 글래스고 시가지를 다 둘러보고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아 프론트에 짐을 맡기고 Chasound로 비가 오지 않는 글래스고를 걷기로 했다.[전형적인 유럽의 도시 풍경]


    토요하나 오전의 체터에서 어떤 행사를 하는지, 꽤 사람이 보였다. 나는 단지 발길 닿는 곳에 여기저기 열 층을 걸었을 뿐인데, 보이는 건물들은 모두 엔틱한 중세 유럽의 건축양식을 떠올리고 있었고, 그 덕분에 눈과 감정이 조금은 즐거웠던 것 같다. 또 날씨가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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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chant City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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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에서 공항까지 30분이면 가는 거리에서 로컬 비행이라 조금 천천히 가고 싶었는데 정작 구경도 하고 식사도 먹고 봉잉니하는 일이 없어졌다. 따라서 택시를 타고 아듀글라스고 하면서 공항에 도착. 공항에서는 지루한 스케줄로 보내는 것 같은 소소한 에피소드가 있으면, 공항의 스타벅스에서 더블샷 바닐라. 라고 주문했습니다만, 표준적인 서투른 더블샷이 본인이 온 정도일까? 하하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못테 GG참아버렸다고 말하면 바닐이라고 말했어야한 본인? 음, 여기 영어는 전혀 본인에 안 맞는 것 같아 ​ ​, 일단 여행으로 정의하기에는 너무도 본인도 없고 그래도 봉잉룸 먹는 것을 다 먹고 휴식을 쉬고 있던 글래스고에서 3박 41 1정을 잘 마무리하고 이제 런던에 가​ 슐~


    Day 5(귀에서는 London)​


    제 욕심에 숙소는 National Gallery와 트라팔가 광장 바로 뒤(런던 센트럴 한정) 안에서!!)으로 잡았는데, 놀기에는 좋고 출근하려면 지옥 같은 곳이었다(출근은 왕복 2시간씩 소요되는) 그래도 토요일이라서 나는 놀아야겟코, 미리 동료들과 약속 장소인 칼스버그 체육 곧 갔습니다만.. 경기 시간 2시간 전인데도 사람들은 들어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우리 일행(모두 7명)중 저를 빼고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 불상사가 발발한 이가이다 키앗다 ㅠ.정말 축구에 미친 정부 같았다. 우리 정부의 월드컵 경기때만 일어나는 일이 여기서는 매년 일어나고 있어.. 아니, 어쩌면 매주 일어나고 있을지도 몰라;; 다행히 일행 중 한명이 봤다는 폭풍우가 와서 그곳으로 서둘러 이동. 중국 도시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The Royal George라는 포프에소 7명이 앉을 자리를 감격적으로 발견할 수 있었다(너무 칭찬하고~ 누군가의 이름은 생각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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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합 결과는, 전체가 알고 있는 것처럼, 처음부터 골인하고, 힘찬 포즈...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은 런던(북부)의 연고지 팀이라 대부분 토트넘 팬이었는데 거기서 리버풀이 골을 넣어 이겼으니. 휴. 이왕이면 이기면 매우 매우 밝기 때문에, 져서 전체'거짓 기쁨에 끝났다'순간이 되고 자연스럽게 술자리도 2차 없이 어떻게 마지막 나쁘지 않고 말았다


    아, 물론 표준 가내가 없었기에 일행의 동병상련(?)출전자 하나가 곧 귀국하는 어학 연수생 한명을 데리고 맥주를 마시러 갔다. 그다지 생산적이지 않다(최신 유럽에서 BTS가 인기가 많아서, 그래서 한국인을 보는 시선이 좀 본인이 되었다던데..) 등등 쓸데없는 이야기만 하고 파파이했지만 내가 지금까지 만난 다른 봉잉라의 동행자나 다른 유럽 은행들은 정 이야기 Bonding이 1번 못 해서 조금 아쉬웠어;​ 맥주를 그래도 4~5잔 정도 마쇼쯔 본인. 숙소에 겨우 들어와서, 바로 침대로 뻗어 버렸다. 축구만 아쉬웠다.내일부터는 본격적인 런던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20190601@Glasgow, Scotland/London, UKLeica C&i_phone 8Blog.blog.naver.com/ju_hyun2 l Instagram. juhyun2sCopyrightⓒ SJ,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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