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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프트래블 이가면리아 - 송윤경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17:07

    오늘의 간접여행은 어디?! "물의 도시 베네치아, 불멸의 도시 로마, 멈춰버린 도시 폼페이가 있는 '이면리아'가 되다" 나의 어릴적 장래희망은 고고학자였기 때문에 폼페이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간접여행을 할 수 있는 날이 오다니! 그런데 정작 폼페이가 어느 쪽의 나쁜 것인지는 몰랐다는 것이 함정입니다.머리가 약간 큰 그 다소 마을에는 만화를 즐기고 봤으나 즐겁게 보던 만화 속 아래 나쁘지 않고 피렌체 메디치가에 대해서 나쁘지 않아서 온 비장 또 오맘 기한 호기심이 1옷코, 잠시 베네치아에 얼마나 나쁘지 않아서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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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행지 정보! 이 책에서는 이탈리아 관광에서 꼭 봐야 할 것들, 먹어야 할 것, 사야 할 것 등 놓쳐서는 안 되는 정보들이 - 그것도 아주 따뜻한 요즘 정보가 실려 있다. 거기에 매우 긴 과거, 열망 모드가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탈리아의 역사도 뒤에 있다. 이탈리아 여행은 역사 여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역사 유적지가 있고, 그 곳은 전체의 유명 관광 명소이므로 간단하게라도 이탈리아의 역사를 알아 두면 좋다. 단지 여행때문에 방대한 이탈리아의 역사를 공부하기에는 무서운...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마침 2쪽에 이탈리아의 내용만 다 가르치고 역사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 아주 쉽게 볼 수는 없을까? 무엇보다 이탈리아 여행을 걱정했다면 이탈리아 역사를 알고 나서야 더 깊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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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를 여행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은 소견보다 많다. 어느 계절에 여행하면 되는지, 항공권이 본인의 각종 티켓은 언제, 어디서 구입하면 되는지 등이었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소매치기 예방! 저자는 소매치기 예방법 4가지를 일러 준다.1숙소를 본인 중립 치기 전에 가방의 실험(가방은 반드시 척이 들고 있는 것을 쓰고 당일 필요한 짐을 가볍고 자물쇠/옷 핀으로 고정하면 더 좋다)2휴대 전화와 본인은 일신(우리 본인라처럼 테이블에 휴대 전화를 실어 둔다고 사라지기 쉽습니다)3기부에 조심(서류를 가지고 좋은 일에 기부하겠다고 찾아오는 경우 서류에서 시선을 차단 칠로 내 가방을 잇고 있을 것입니다)4본인은 네가 소매치기라고 알고 있다!!! (소매치기로 의심되는 사람이 쳐다보면 시선을 돌리는 스토리로 함께 보자) 그래도 소매치기를 당한다면 근처 경찰서에 가서 폴리스 리포트를 작성해야 할 것이다. 여권이 자신의 여권 사본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이니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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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 2쪽에 달하는 오징어면 리어의 역사 전체를 공부하면 이빨이 면 리어 여행과 밀접한 공부를 할 차례이다. 이 가면리아 하면 떠오르는 단어 르네상스 고딕 즈지크 예술가 메디치가 등이었다.화종의 예술 부흥 스포츠라고 할 수 있는 르네상스. 이 시기 우리가 아는 많은 예술가들이 찾아왔다. 미켈란젤로, 레오본 루도 다빈치, 라파엘로 등이 바로 그들이었다. 이런 예술가들을 담으로 도운 후원자 메디치 가문도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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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멸의 도시 로마 도시의 독특한 유적지이자 미술품이었던 고대 로마를 대표하는 포로 로마노, 판테온, 개선문, 콜로세오를 비롯해 '브루투스 나까지!'라는 유명한 예기를 남긴 황제 카이사르 화장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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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작은 본인이 되고 거룩한 본인도 바티칸 시국. 이 곳의 주권은 교황이 갖고 천 여명의 주민 대부분이 추기경 앞 본인 국무장관, 바티칸 시국에서 1 하는 노동자라고 할 것이다. 특히 놀라운 사실은 추기경은 이곳이 아니라 어떤 본인에게든 바티칸 시국의 국민이라는 것이다. 한국 본인 라에서는 고 김수환 추기경을 필두로 정진奭추기경, 염수정 추기경이 바티칸 시국의 국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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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상스, 메디치가의 도움으로 눈부시게 성장한 피렌체. 골목길 곳곳에서 메디치 가문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물론 메디치 가문의 후원을 받은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작품도 볼 수 있는 것은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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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이 멈춰 버린 도시 폼페이. 79년 8월 24하나 오후 1시에 폼페이의 한가지 상이 그쳤다. 베수비오 화산 폭발은 대단했어요. 유황가스는 사람들의 숨통을 조였고, 뜨거워진 화산재는 폼페이를 집에서 덮어 버렸다. 그 순간에 사라진 이 도시는 우연히 발견돼 최근에도 활발한 복원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고대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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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마스크리아의 일반적인 정보는 맨 뒤에 있었다. 특히 여행자에게는 정말 중요한 명절과 육지별 축제 정보가 뒤에 있기 때문에 체크해야 할 부분이었다.그 밖에도 도시별 추천 코스나 쇼핑 정보도 포함되어 있어, 이 마스크 여행을 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었다. 가고 싶다. 이 마스크 리어.(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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